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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영화 아님

올해 재미있게 본 영화임 참고로 전문적인 리뷰도 아니고 그냥 내가 느낀 점을 그냥 전문적이 아닌 시각적으로만 표현함 


Cash back


일단 주인공은 실연당해서 불면증에 걸리게 됨 근데 그 불면증 수준이 아에 잠을 못자게 됨 하루의 3/1이 공짜로 생겨서

야간에 마트에서 일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그림 그리는 미대생이고 나름 본인의 그림에 대한 철학이 있음

바로 여자의 모습과 여자의 몸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아마 가장 아름답고 궁금하게 만드는 따스한 것

때문이라는 점 떄문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마음에 드는건 복잡하게 풀어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좋다 

가볍게 스며들 수 있고 주인공의 생각에 동화된다 마지막이 좀 너무 대충 만든 것 같지만,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시각적으로 정말 잘 풀어냈음 

영국마트 캐셔는 앉아서 계산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영화  



Magnolia


미친듯이 이해 안되서 3시간짜리 영화를 3번인가 본 영화 

그래도 중간중간은 이해가 안되서 리뷰까지 찾아봤던 영화 근데, 알 수 없이 애착이 가는 영화

이 영화의 테마는 우연의 성립이라는 주제가 개인적으로 떠오른다 

각자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윗세대들에 의한 고통을 받으면서 그 고통을 풀어내는 과정을

기가 막힌 우연의 전개로써 풀어내고 있는데 그 우연의 클라이막스를 풀어내는 해소 장면으로 개구리 비가 떨어지는 장면을 넣은

아주 도통 알 수 없는 퍼커한 영화 정말 3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화면을 부여잡고 욕하게 하는 능력은 감독의 능력이라면 능력인 듯 

이 영화의 힘은 개인적으로 탐 크루즈의 섹시한 몸짓과 눈빛에 있다 



Frank 


이 영화 만든넘한테 묻고 싶었음 너 왜 시비냐고 

이 영화 각본을 쓴 존 론슨이 테드라는 강의에서 사이코패스들의 심리에 대한 강의를 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은 즉 현대 정신의학으로 치자면 너도 싸이코패스야 병신아 라는 듯이 들렸다 

아무래도 그런 점과 Chris Sievey의 이미지를 토대로 프랭크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진듯 하다 

영화는 프랭크의 팀에 정말 재능이 없는 존이라는 인간이 들어가면서 내부갈등과 성공이라는 요인에 대한 각기 다른 목적이 부딪히면서

겪게 되는 스토리인데, 그리고 사실은 쿨한척 해도 우리 모두 쿨해질 수 없다는 것과 나약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영화다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그냥 메기질렌할의 터프함과 도날 글리슨의 찌질함이 주요 볼거리이다 

이 영화를 볼때 주의 : 도날 글리슨이 본인화 되는게 굉장히 큰 슬럼프가 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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