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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케르에 글 써서 디깅(?)할 사이트 몇 개 추천받아서 끄적대봤는데도 전 그냥 메인 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밴드나 가수들 몇 개 찝적대는 것 말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전 신보 같은 것도 잘 나오는 지 몰라서 사케르 같은 곳에서 몇 달뒤에 언급이 되면 그제서야 찾아 듣고 그러거든요 ..

그래서 사케러분들께서 최근 자주들으시거나 항상 좋아하시는 앨범이나 음악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_ _) 

devo, jamie xx, new order, spoon 같은 친구들을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웬만한 건 가려듣지 않고 잘 들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 


  • HeadRide 2016.12.01 13:00

    Pickasso 라는대가 있어요 아실지 모르겠는데, 만약 아신다면 여기를 꾸준히 들으시면 될거 같고 

    모르시면 여기에 올라오는 아티스트들 그냥 다 ~ 모두 다 들으시면 도움 되실듯 약간 한국 아티스트는 좀 거르고 밀어주는 경향이 있긴 한데 

    그래도 나름 올라오는 음악들이 되게 다채로워서 좋음 개인적으로 저는 피카소에서 올려주는 아티스트에 대한 영향을 아주 많이 받은 쪽임 

    밑의 글은 피카소를 소개한 글 


    피카소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음악 채널입니다. 세계적인 혹은 지역적인 기준으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반응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큐레이팅합니다. 또한, 리스너들이 장르와 BPM에 국한되지 않으면서 민첩하고 유연한 음악감상의 탐험을 할 수 있도록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각 로컬의 창작자들에게 풍부한 인스퍼레이션을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또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들의 엉뚱하고 사소하지만 위대한 생각들을 응원합니다.

  • 장뒤뷔페 2016.12.03 21:31
    앗 좋은 사이트 감사합니다 !
  • 카아 2016.12.01 18:55

    최근에 Sun Ra 찾아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올뮤직사이트가 재즈쪽으로도 자료가 풍부해서 참고하고 있어요. 자주 듣는 건 Clipse의 Hell Hath No Fury 앨범입니다. 퍼렐 윌리엄스는 다펑 작업이나 솔로에서 해피해피 친구로만 알다가 이 앨범으로 진가를 알게됐네요. 그리고 요즘에 The Brian Jonestown Massacre의 Take It from the Man! 앨범에도 한창 빠져있네요. 프라이멀 스크림도 그렇고 제가 롤링 스톤즈적인 음악에 워낙 약해서요. 항상 좋아하는 음악가는 단연 80년대의 프린스죠!!!

    써놓고 보니 최신 앨범이 하나도 없네요ㅠ

  • 장뒤뷔페 2016.12.03 21:33
    앨범 추천 감사합니다 ! 제 마음에도 쏙드는 앨범들이네요 ㅎㅎㅎ 프린스는 저번에 죽었다는 소식만 들어보고 음악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
    저도 굳이 최신앨범을 추구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최신 것 앨범 한 두개정도 안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져서욧 ㅎㅎ...
  • 오르카 2016.12.05 07:52
    나에게 80년대는 The Cure, The Smith와 Dinosaur Jr.의 SST시절 앨범들로 끝났고... 최근엔 Balance And Composure나 Citizen같은 이모 리바이벌 쪼금 듣고, 흑인음악 좋아하게 되었는데 The Neighbourhood, Flying Lotus, Tuxedo, The Internet, DVSN 좋드라고요. 최근에 16년만에 새앨범 나온 A Tribe Called Quest 좋고, J Cole 새앨범에 앞서 선행으로 몇몇 곡이 공개되었는데 명반의 향기가 납니다.
  • 이지휘트니스 2016.12.21 01:09
    더 큐어 개좋음... 얼마전에 싱 스트릿 보고나서 큐어 다시 들으니까 아련하더군요.
  • 이지휘트니스 2016.12.21 01:13
    Wilco의 신보 Schmilco 좋았고, Wilco 앨범은 거진 다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Pavement 다시 듣고 있고 잔잔한 포크가 땡길땐 The Lumineers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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