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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akorea.com/a/2933416.html


"살리거 씨는 북한 주민들이 자신들이 연주하는 것과 같은 음악을 처음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는 듯 했다며, 그래도 예의 바르게 노래가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고 공연이 완전히 끝났을 때는 기립박수를 쳤다고 전했습니다."


"살리거 씨는 북한 주민들은 나라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임에 틀림이 없다며, 서양의 특징인 냉소, 빈정댐, 역설, 저속함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라이바흐 단원들을 최고로 존중하고, 친절하고 너그럽게 대했다는 것입니다. 살리거 씨는 북한은 가난하고 고립됐으며 매우 억압적인 정치체제이지만 주민들은 환상적이고, 소중한 지혜를 갖고 있는 듯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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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이 자신들이 연주하는 것과 같은 음악을 처음 들었기 때문에" -> 남한 주민들도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볼듯


Laibach는 옛날부터 알았지만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무슨 음악을 하겠다는 팀인지 모른다

옛날에는 인더스트리얼로 소개됐지만...


음악이 아니라 컨셉으로 유명해진 대표적인 밴드 아닌가 싶다

컨셉이라 하기에도 저런 활동을 40년 동안이나 해온 걸 보면 멤버들도 컨셉종자들이 아니고 진심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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