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04:07

내 친구 사케러

조회 수 13353 추천 수 0 댓글 3

 

예전에 사케르에 올린 글을 싸이에도 그대로 올린 적이 있는데 어느날 과 동기들끼리 있는 술자리에서 한 친구가 나보고 사케러냐고 했다. 나는 너무 당황하여서 헐..사케르를 아니? 이랬더니 스캐터브레인과 더불어 가끔씩 들어가는 사이트라고 말햇다.

그애의 싸이 배경음이 주로 영미모던락이었던 것을 그동안 난 간과했었는데 음악에 관심이 많아 사케르도 눈팅하는 모양인가 보았다.

얘는 어느날 사케르에 올라온 글이 내 싸이에 올라온 글과 똑같아서 내가 사케르인인줄 알았다고 한다.

내가 여기에 온갖 찌질한 글과 욕을 싸질렀던 것을 생각하니 끔찍해서 술자리에서 파하고 집에 가자마자 내가 싸이에 올린 글들을 확인했다.

허나 다행히 난 다른 아이디로 사케르에 올렸던 글을 싸이에 올린 것이었다.

 

난 내 주변에 사케르 하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주변에 사케르 인이 있다. 사케르는 영준비 아저씨가 경기장 난입하고 그래서 많이 알려진 모양이다.

조심하자.

 

  • 2d 2011.06.10 11:57

    다른아이디=코마네치

  • 흐헣 2011.06.10 12:39

    이런거 쓰면 그 친구가 님이 누군지 더 잘 알게 될텐데... 그나저나 다른아이디=코마네치 신빙성있네요

  • 코마네치 2011.06.10 13:51

    헐.. 절 아는 사람이 제가 여기 쓴 글을 본다고 생각하니까 넘 끔찍하네여.. ㅠㅠ 넘 창피할 거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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