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조회 수 16132 추천 수 0 댓글 5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일주소를 일단 차우진씨 네이버주소 최민우씨 구굴주소 김태서씨 파란닷컴주소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사용하고 있지 않는 주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보냈지만 답변이 늦게 올수도 있구요. 응답이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요청을 공지로 올린다는 것이 아마 내부논의가 필요한 부분일 수 있구요.

이 요청이 웨이브 운영 자체의 일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우리 몇몇의 바램이기 때문에 거절당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멕시멈으로 대답을 한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봐야 할것같습니다.

최소한 된다 안된다 답변은 주겠죠.

 

만약 거절당한다고 해도 우리의 목적이 기존 웨이버들에게 이 게시판의 존재를 알리는 것까지가 일차적인 목적이라면 가장 효과적인 것은이버게시판공지이겠습니다만, 다른 방법도 충분히 강구해볼수있을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십니까.
웨이브 운영진 여러분.
 
저는 웨이버의 한사람입니다.

이렇게 메일을 쓴 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웨이버 몇몇이 모여있는 게시판이 만들어졌는데
이 사실을 다른 웨이버들에게 알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이부분에 요청을 드리고자 메일을 드립니다.
그동안 웨이브 자유게시판이 다소 거친 말이나 이번의 명예훼손 등과 같은 일이 끊임없이 생겼던 것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운영진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게시판 관리에 어려움을 드려왔습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제2의 웨이브 자유게시판이냐고 물으시면 그렇지는 않구요.
저희에게도 웨이브게시판은 그곳 웨이브게시판 한 곳입니다.

다만 이 게시판은 웨이브 회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존 웨이브 회원들이 이 게시판의 존재를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폐쇄건이 있기 전에 웨이브게시판에 이 게시판의 존재를 알리는 글을 썻다면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이미 일은 터져버렸고 뒤늦게나마 게시판을 만들었는데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도움을 받고자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담되시겠지만 공지로 게시판 주소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왜 몇몇 웨이버들이 만든, 그것도 막장게시판이 될수있는 게시판이 있는 것을 공지해야하나요"라구요.
적어도 이것만큼은 운영진 여러분께 보장해드릴수있습니다.

 
만약 공지를 통해 이 게시판이 홍보가 된다면 웨이브 자유게시판이 원할하게 운영되는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웨이브게시판에서 문제가 되는 글들이 이 게시판에 올라올 것이고
 책임은 그 글을 올린 웨이버 각자가 질 것입니다.
 
물론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쓰고 웨이브 게시판에 링크를 하게 되면 다소 찝찝한 느낌은 드실 겁니다.
그러나 이전과 같이 직접적으로 찝찝한 느낌은 없으실거구요.
어찌보면 여기 게시판이 막장으로 돌아갈 수록 웨이브게시판은 본연의 목적이 충실해 질것입니다.
 
웨이브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회원들 중 대부분이 웨이브의 오래된 유저들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웨이버라고 부르는 것도 그만큼 애정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운영진 여러분들이 웨이브 게시판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에게는 정말 유년기를 함께 보낸 소중한 장소입니다.
 
웨이브게시판을 통해 신스팝이나 인디록을 말할 수 있었고
현실에서는 말할 수 없는 불만들과 저희 안에 잠재된 더러운 욕망까지도 표출할 수 있었던 장소인데
불만과 욕망에 해당하는 부분은 웨이버들이 만든 이 게시판에 담고 싶습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 게시판이고 아직 회원수도 몇없습니다.
하지만 글을 올릴 수 있는 상태는 됩니다.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이 아직 몇 없는데도 운영진이 보기에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공식적인 공지를 통해 게시판의 존재를 알려주시기에는
"여기가 이런데 이런 부분까지 터치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웨이버들 특성상 이상태로 계속 갈 것 같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소 부담되시겠지만 지난 10년동안 웨이브 게시판에 붙어 있는 저희 망령들을 안타깝게 여기시어
관용과 넓은 마음으로 게시판의 공지를 통해 저희 게시판 주소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이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acer.co.kr/

 
 
 
사랑스러운 웨이버 올림.

  • 쓰잘데없는 2010.03.27 12:12

    그런데 이렇게 정중한 타입의 인간이 웨이버 중에 있었던 거빈까

  • yes 2010.03.27 13:17

    네.

     

  • 영준비 2010.03.27 21:00
    코마네치님. 황세광님등 진지한분 많으심.
  • yes 2010.03.27 22:51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신걸로 아는데요,

    소식이 들어오는데로 바로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최대 기간을 7일로 잡고있고

    거절당하거나 씹히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

     

     

  • 코마네치 2010.03.28 09:55

    제가 언제 진지했다구여ㅠ 진지나 드세여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 후 프리보드 외 게시판에 글쓰려면 Onoh 2017.04.21 30
공지 읽어주세요 1 Onoh 2017.04.21 206
147 quasi, radio dept, archie bronson outfit 신보 나왔음 (냉무) 3 들개 2010.05.05 6220
146 전주영화제 시방색휘들 5 영준비 2010.05.04 6439
145 <운동권평론가퇴출>공연을 기획중입니다. 3 file 언터처블 2010.05.04 7258
144 Jazzilca 2 디뮤 2010.05.04 6692
143 XIU XIU 보러 가고 싶은 사람 7 영준비 2010.05.04 7480
142 아이폰이나 터치 쓰시는 분들 재밌는 공짜앱이 있네여 법과사회정의 2010.05.04 6455
141 지프 이야기 4 file 에이젠슈타인 2010.05.04 6846
140 jiff 4 코마네치 2010.05.03 6587
139 휴가 자랑 1 최고의소음 2010.05.03 7298
138 함수 신곡 후화... 7 punkrock 2010.05.03 7102
137 오늘 웨이브게시판을 보고 느낀것. 2 horror 2010.05.02 6635
136 두리반 일기. 9 sweet_leaf 2010.05.02 7718
135 뉴 비트님의 근황 3 punkrock 2010.05.01 6714
134 하나회 출신의 후배들 털기 5 매닉스 2010.05.01 7394
133 NU ABO 티저 1 punkrock 2010.05.01 6421
132 [펌] 실패한 바르샤 작업남들. 2 sélavy 2010.05.01 6803
131 오늘 두리반 공연의 안전한 성공을 기원하며 은꼴사 투척 2 file 영준비 2010.05.01 20769
130 D운동권님.... 2 언터처블 2010.04.30 7324
129 시와님께... 사과드립니다.... 2 언터처블 2010.04.30 6497
128 ▶◀인디의 죽음▶◀ 1 언터처블 2010.04.30 76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612 Next
/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