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 18:20

할일

yes
조회 수 13560 추천 수 0 댓글 2

다음주 내-금요일-로 웨이브 운영진에서 답변이 없더라도 -답변이 없거나 거절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존 웨이버를 끌어모아서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도모하고자합니다.

 

지금으로선 다음의 영국팝이나 보다넷 정도로 이 게시판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존 웨이버의 행동 반경을 생각해보면 이 두가지 사이트정도는 다녀갈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기에 따라 놓칠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올린다면 분명히 기존 웨이버가 이 게시판의 존재를 알 확률이 높구요

 

다만 서글퍼지는건 웨이브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웨이버들이 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런 이유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름을 밝히기는 뭐하지만 저도 유년시절을 웨이브게시판과 함께 보냇습니다.

마블발이나 스톤로지즈를 여기 게시판에서 처음 알았구요,

한번은 웨이브에서 마블발의 러블리스앨범이 재고가 남아있다는 리플을 보자마자

지금은 없어진 파워스테이션으로 지하철을 타고가서 샀습니다

물론 처음 들어본 마블발은 이뭐병 했지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웨이브 운영진이 우리를 어떤 정?에서 생긱하지 않는 점입니다.

가령 디씨의 운영자는 문제게시판을 그래도 끝까지 아우르잖아요,

우리가 그래도 문제는 가끔 일으킨건 맞지만 미우나 고우나 그쪽 게시판에 소속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그렇게 단절해버린다면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듭니다.

 

우리가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서로 까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끼리의 이야기고

고소드립같은 경우는 이X진 말고는 없잖아요?

우리가 서로를 까서 졸라 열받더라도 남이 상관하면 뭐이병이러지 뭐 누구 상관하는거 바라기나 했습니까. 

웨이브운영진에게 거절을 당한다면 다음 중으로 보다 본격적으로 우리게시판을 홍보해야할것같습니다.

 

설령 웨이브 게시판이 복구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꾸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폐쇄가 된다면

우리는 우리끼리 알아서 하는데 왜 니들이 괜히 오버냐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보다 장기적인 이유에서 설령 그쪽에서 폐쇄를 한다고 하더라도 여기게시판을 홍보해야 할것같습니다.

 

 

 

 

 

 

 

 

  • 영준비 2010.03.28 19:08

    레알 수고하심 나중에 밥이라도 사드리겠심

     

  • punkrock 2010.03.28 19:12
    근데 님 전에 눈팅만 하셨던분임? 암튼 수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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