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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scogs.com/The-Dead-C-Vain-Erudite-And-Stupid-Selected-Works-1987-2005/release/914783



The Dead C.
Vain, Erudite and Stupid.






http://youtu.be/02DjzIeIjXs

"The Marriage of Reason and Squalor - [Operation of the Sonne] LP의 첫 곡. 항구 건축을 위해 파괴되는 바람에 웅장한 면모를 갖게 된, Willowbank의 거대 저택 지하실에서 녹음. 남극으로 죽으러 가기 전, Robert Falcon Scott이 여기서 머무름. 나와 Michael의 휘파람 소리에 주목. 가사는 Tabula Smaragdina에서."




1. Russell, Morley, Yeats. 이 세 신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죽었다고 믿게 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계획은 셋 중 두 명이 작은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고 있으면, 나머지 한 명이 작은 비행기를 타고 그 위에서 날다가 뗏목이 있던 바로 그 자리로 추락해 모두를 죽이는 것이었다. 흠, 그러니까 뭐 어떻게 되었든 지간에, 사람들 눈에는 그런 일이 벌어진 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게 목표였던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획을 포기하게 만들려는 목적을 숨기려 노력하면서 이 계획에 대해 얘기를 해 보려 했다. 이 계획이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보다는 훨씬 어렵고, 계획의 성공을 위해 숨겨야하는 증거가 너무 많으며, 계획의 중간에 벌여야 하는 '스턴트' 연기가 그들이 직접 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계획같은 건 포기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물어보았다.
 나는 시체가 없다면 사람들은 당신들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 아니냐고, 회의적인 의견을 던져보았다. 그들은 만약 일이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시체가 강에 떠내려 갔겠거니 여길거라고 확신했다. 뗏목과 비행기 잔해 주변에 생길 발자국은? 발자국을 없애면 된다. 비행기가 충돌했을 때, 셋 중 하나라도 정말로 죽지 않을거라고 어떻게 확신하지? 방법을 생각해 보면 된다. 잘 아는 사이인 두 사람이 타고있는 뗏목에 일부러 충돌하고, 충돌 후 셋 모두가 사라지면 누가 수상쩍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거 아냐? 그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나는 마침내 말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당신들을 죽었다고 믿게 하려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가족이나 친구들을 다시는 볼 수도, 같이 대화를 할 수도 없을걸.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을 거고, 너희들 물건도 아무것도 다시 가질 수 없을 거라니까."
 그들은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어디로 갈 건데? 남은 인생을 대체 어디서 보낼 거냐고?" 대답같은 건 기대하지도 않았다.
 "시애틀." 세 명은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동시에 말했다.
 "시애틀? 이봐들, 시애틀에서 숨어 살 수는 없다고." 그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은신처가 그 정도로 '공개된' 도시였다니, 나는 경악했다. "거기 사는 사람들은 너희들을 알 거라고. 여기 사람들도 시애틀에 자주 가는 편이고. 거기다 제대로 하려면 나한테도 행선지를 말하면 안 되는 거였잖아.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너희들을 찾아낼 지 모르겠단 말이야?"
 "Seymour, 침착해." Russell 씨가 장담했다. "계획은 이미 다 세웠어. 시애틀에 가서 5년동안 숨어살다가 다시 돌아올거야."
 "뭐하러 다시 돌아오는건데?" 나는 믿을수가 없었다. "다시 돌아와서 왜 5년동안 없어져 있었는지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뭐 세명이 동시에 기억상실증에 걸렸었다가 기적적으로 동시에 회복되었다 뭐 이딴 말이라도 하려고?"
 "아니. 그 때엔 우리가 죽었던 사고는 가짜였다고 말하려고."
 "너넨 체포당할 거다. 너희 친구들하고 가족들은 전부 완전 화가 머리끝까지 뻗칠거라고."
 "아니, 우리가 죽은게 가짜라는 건 처음부터 모두가 알 거야."
 나는, 열이 뻗쳐서, 그냥 다 때려쳐 버렸다.
- S. Glass, San Francisco 2006





http://youtu.be/68nRgkKtBHc

"Head - 1996년, Flying Nun 레이블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Empire Tavern에서의 우리 공연은, 꽤나 유명세를 탔었다. 배정된 시간은 40분밖에 없었고 우리는 대단한 연주를 했다, 연주의 시작은 1990년 무렵의 정통 Dead C 스타일 록 리프로 들리는 이 거대한 괴물이었고,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 곡은 100% 즉흥연주였다는 것,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다시 연주된 적은 없었다. HDU가 우리 다음 순서였는데, 그 때쯤에 관객들은 이미 꽤 털려 있었다. 그리고 [Tusk]의 명백한 시작 곡이었다."




2. Dead C 팬이 되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을 뿐. 정말이다. 설명을 할테니 들어봐라. 1988년 여름이었다. 수요일이었나, 아니면 언제였나 무튼 평일이었다. 그 날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진짜로! 그 때 내가 살던 방은 개판이었거든) 직장에서 조퇴해서 일찍 나왔었다. 그렇게 나와서는, 흠, 좋아, 기분은 좆같지만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뭘 해 볼까? 가서 앨범이나 사 보자고!
  좁아터지고 퀘퀘한 지하실에 있는 음반가게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져보기 시작했었지. 그 때엔 나처럼 Flying Nun 레이블에서 나오는 뉴질랜드 음반들을 어떻게든 좀 구해서 들어보려고 하는 놈들이 몇 정도는 있었다. 필라델피아엔 안 그래도 음반을 열심히 따져가면서 구하는 매니아들이 별로 없는데다가 가게에는 쥐뿔도 안 남은 경우가 많아서 그냥 있는거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는데, 뭐 그래도 내가 구할 수 있었던 Flying Nun 앨범들은 다 나쁘지 않았었거든. 찾다보니 흑백에 그냥 'Dead C.'라고 적혀있는 LP 하나를 꺼냈는데, 그 밑에 (아마 점원이 쓴 것 같았는데)유성 매직으로 크게 'FEATURING ROBBIE YEATS OF THE VERLAINES'라고 써 있었어. Verlaines, 걔네 괜찮았지, 앨범도 몇개 샀었고, Verlaines 드러머가 있는 밴드? 최소한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좋아! 바로 사고는 약국에 들어서 처방약 받고 집으로 갔어.
… 턴테이블에 올리고 첫 곡 'Mas Harris'의 기묘한 금속 소리가 울려퍼졌어. 보컬이 슬쩍 미끄러져 들어오는데 나보다 더 상태가 안 좋은 사람처럼 노래를 부르더라고. 처음엔 재생 속도가 잘못된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 Bruce Russell? Michael Morley? 맨 밑에는 'DR503'이라고 적혀 있고…뭔 소리야? … 이마에서 식은땀이 나오는 것 같았어. 이 새끼들은 대체 뭐야? 좆같은 Verlaines 앨범하고는 닮은 구석이 털끝만큼도 없잖아 … 그리고 딱딱한 남부 억양으로 불길한 것들을 읊조리는 'The Wheel' 이 흘러나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방 안의 불을 다 끄고 콜레라 환자처럼 바닥에 쳐 누워서 덜덜 떨었어. 씨발 이거 완전 좋은데! … 럼하고 코데인을 하이볼 잔에다 붓고 마셔대면서(코드네임: 'The Master & Commander') LP판을 계속 뒤집어댔다 … 겨우 저녁 9시였지만 몸 상태는 거의 몇일동안을 헤맨 느낌이었어. 몸은 아프고, 입술은 뜯어져 있고, 코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고, 얼굴은 카펫에 처박은 채였다.
 이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지. 그 땐 인터넷 같은 건 없었으니까. 시간이 좀 걸렸지만, 어쩌다가 Hamish Kilgour를 만나게 되고 [The Sun Stabbed] 7''를 사게 되면서 좀 진전이 생겼어. Bruce Russell과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가 될 수 있었고, 내 친구가 운영하는 당시 그럭저럭 잘 나갔던 레이블에서 Dead C 앨범을 발매하려는 헛수고도 몇번 할 수 있었으니. 그러다가 좀 여유가 생겨서 내가 막 시작하고 있던 레이블인 Siltbreeze에서 Dead C의 새 앨범 [Helen Said This]를 내 보면 어떨까 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그 때만 해도 앞으로 Dead C와 Siltbreeze가 8년간을 같이 작업하면서 11개의 앨범을 내고 투어도 1번 돌게 될지는 전혀 몰랐었지.
 Dead C와 함께 일을 해 본 건 굉장한 경험이었다. 우리가 서로 함께 웃어댔었는지, 아니면 서로를 보면서 웃어댔었는지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는 웃고 있었고, 끝날 때 까지도 끝내주게 재미있었다는 거다. 그러니까 이런 일화 같은건데, 어떤 영화감독에게 기회만 있다면 똑같은 영화를 또 만들거냐고 물어보는 거지. '물론'이 대답이고. '당연히 다시 만들거다. 생각할 것도 없지. 물론 그때에는 좀 더 좆같게 만들거지만.'
 뭐 나도 그런 느낌이다. 어느 정도는.
- Tom Lax, Philadelphia 2006





http://youtu.be/8X0Ba4-m2AA

"Power - Power는 90년대 초반 자주 연주하던 레퍼토리였고, 그 어떤 곡들보다도 많은 버전의 녹음이 존재한다. [Trapdoor]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곡이었으니, 우리가 이 곡을 연주하기 시작한 건 1989년, Michael이 Dunedin으로 돌아가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어야만 한다. Forced Exposure 레이블 싱글 버전을 가장 좋아했었지만, 이 버전은 찢어지는 클라이막스 부분이 전쟁과 파괴에 대한 가사와 잘 들어맞는다. 가장 록 스러운 시도는 'Fallujah 버전' 싱글로 이 컴필레이션과 함께 한정반으로 발매된 것이다. 당시에는 연주하기 썩 괜찮은 곡이었지만, 1995년 미국 투어를 돌 때 나는 이 곡을 지겨워하고 있었다."




3. THE DEAD C. VS NEW ZEALAND. 나는 The Dead C를 1992년 겨울 Wellington에서의 Sonic Youth 공연에서 처음 봤었다. 그들의 공연은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에게 당혹스러움만을 남겨주었다. Sonic Youth의 차례가 와 첫 곡을 연주한 후, Lee Ranaldo가 들뜬 목소리로 관중석을 향해 물었다: "The Dead C 어땠나? 꽤 대단하지 않아?" 흠.
 공연이 진행되고 있을 때, 앞자리에 앉은 남자가 뒤편으로 안경을 떨어뜨렸다. 공연이 다 끝나고 안경을 전해 주며 우리는 간단한 대화를 하게 되었고, 나는 The Dead 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완전 질 나쁜 자식들이거나, 아니면 그냥 장난치고 있는 것 같은데,"라는 대답을 들었다.
 이 일화에 너무 상징성을 부여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이 말에 밴드와 밴드의 모국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점들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당시, 그리고 현재까지도 얼마나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The Dead C를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뉴질랜드를 생각할 때엔 이 나라 자체가 굉장히 젊은 나라이고, 자유 형식 - 또는 '익스페리멘털' 이나 '아방가르드' - 음악의 역사라는 건 전무하다는 사실을 꼭 염두어 두어야 할 것이다.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뉴질랜드에서 '미리 작곡을 완벽하게 해 놓아두고 연주를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는 주장은 거의 극단적인 정치주장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었다. 그 때엔 '곡(song)'에 대한 문화 헤게모니가 거의 신성한 위치에서 뉴질랜드의 대중음악계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The Dead C는 애초에 시작부터 '곡'에 대한 관념을 뒤엎어버리려고 작정한 밴드였다. 그들의 앨범을 시간순으로 [Harsh 70s Reality]까지 들어보면, 이들이 '형식'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좌절했고, 회의적이었고, 역겨움을 가졌는지를 잘 알 수 있다.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The Dead C의 기타리스트 중 하나는 인터뷰에서 자기는 기타를 칠 줄 모른다고 당당하게 인정하기까지 했었다 - 그리고 밴드는 의식적으로 굉장한 저질(Lo-Fi) 녹음을 했다. 이 정도이니 이들이 더 공격적인 대접을 받지 않았던 것이 놀라울 정도이리라. Sonic Youth같은 밴드라면 이들을 정말로 좋아해 소개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아직 그럴 만한 곳이 아니었다.
 돌이켜보면 온통 아이러니 투성이였다. Flying Nun 레이블 소속을 포함한 뉴질랜드 밴드들이 소심한, 보수적인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The Dead C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형태를 만들고 있었다. 동시대의 밴드들은 남들이 하던 걸 따라하는 듯한 음악을 하고 있었고, 뉴질랜드 밖에서 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었다. The Dead C는 정말로 새로운 음악을 하고 있었고, 뉴질랜드 안에서 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었다.
 비평가들은 The Dead C를 사실상 무시했었다. 가끔 이들에 대해 글을 써 주는 평론가가 있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아주 부정적이거나, 음악을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내용이거나, 부정적이면서도 음악을 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90년대 ㅡ 뉴질랜드 내 The Dead C 앨범은 오직 수입반밖에 없던 시절 ㅡ 를 지나오며 상황이 아주 조금 나아지긴 했다.
 그리고 The Dead C는 앞으로도 자신들이 받을 수 있는 반응은 이런게 다라는 것을 진작에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첫 앨범에서부터 이 컴필레이션에 이르기까지 그런 평가의 머리꼭대기 위에서 놀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Perform Max Harris] 카세트 테잎으로 데뷔했었다. Harris는 호주의 문학 평론가이자 출판업자였고, [Angry Penguins]라는 잡지를 통해 40년대 모더니즘 시 분야를 정복했던 사람이었다. 어떤 호주 시인 2명이 시 창작의 쇠퇴경향과 그들이 생각한 모더니즘 시 의미의 퇴색에 경악하였고, 엉터리 모더니즘 시 몇 편을 써서 가명으로 [Angry Penguins]지에 제출했었다. Harris는 그 시들이 마음에 들었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출판해 주었다. 곧 이 사기행각의 전모가 드러났고 Harris의 경력은 십몇년간 박살이 난 채가 되었다. 카세트 테잎의 두 곡이 무엇이냐고? 'With Help from Max Harris'와 'Beyond Help from Max Harris'였다.
 The Dead C가 없었더라면 뉴질랜드 노이즈 씬 ㅡ 지난 세기동안 별다른 것도 없다가 최근에서야 활발해진 ㅡ 도 없었을 거라고 말하는 건 너무 안일한 주장이리라. 하지만 이 밴드의 음악과 방식이 뉴질랜드에서의 즉흥음악과 노이즈 음악이 적절한 맥락 속에서 타당한 기반위에 서있을 수 있게 해 준 것도 사실이다. 모국에서는 무시당하고 버려졌었지만, 이들은 자신들을 들어 줄 외국인들을 능동적으로 찾아다녔고, 교류관계를 쌓아 이후의 뉴질랜드 밴드들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뉴질랜드 음악이 어떠했고, 어떠하고, 어떠할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었다.
 이들에게 내가 바칠 수 있는 최대의 찬사는 그 어떤 뉴질랜드 밴드도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밴드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인기 없는 무명 상태로 있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이렇게나 과거를 돌아보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격하하는 밴드에겐, 이것이야말로 최대의 찬사일 것이다.





http://youtu.be/cply_o2vczo

"Bitcher -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곡이라도 누구나 좋아할 수 있을 일면을 가지고 있다. 내 아내는 이 곡을 좋아하며, 누가 내가 무슨 음악을 하냐고 물었을 때 이 곡을 대충 포크 버전으로 연주해 준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뭔지 안다는 듯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상한 예제이다. 그 cod-psychedelic phased 기타 사운드, 아무도 쓸 생각을 안하는 사운드를 다시 살려내는데 거의 성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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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QQFKvhcyY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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