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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들 정보 찾아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대다수 밴드들이 영향을 받은 밴드로 스트록스를 뽑더라구요.

그래서 함 들어봐야겠따 해서 이번에 유튜-우브로 39분 46초짜리 엉덩이 위에 장갑 올려놓은 거 (제일 명반이라고 나무위키에 써져있음) 듣는데 뭔가 좋단 느낌이 아직까진 안드네요..

아직 음알못인가 봅니다.. ㅠㅠ

  • 영준비4 2016.09.23 09:38
    그냥 취향이 안맞는거지. 그리고 개러지록애들은 당시 시대적 맥락도 좀 있는거라... 모든 밴드가 그렇지만..
  • Gutan 2016.09.23 10:29
    좋아하는 밴드들이 먼데여
  • 메피 2016.09.24 03:06
    Hinds 랑 The Parrots 여
  • 밉피 2016.09.23 13:15
    락 음악사 역대 개거품: 개러지랑 포스트락이랑 슈게이징
  • 잠자 2016.09.23 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글 잼남

  • 미시마유키오 2016.09.23 18:24
    셋 다 내가 아끼는 음악들...ㅋㅋㅋㅋㅋ
  • 펩시먹는찐따 2016.09.23 13:23
    스트록스 뒤에 많은 밴드들이 영향을 받았죠
    악틱몽키즈 더 킬러스 프란츠 퍼디난드 등
  • 산책비 2016.09.23 13:49
    명반을 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듣기보단, 어깨에 힘 풀고 그냥 즐기듯 듣는 편이 어울리는 음반이라고 생각함.
    저도 첨에 이게 그렇게 명반이야? 라는 맘으로 듣고 이게 뭐야 싶었는데, 나중에 별 생각 없이 들었을 땐 즐거운 록음반이었네요.
  • 영준비4 2016.09.23 14:30
    ㅇㅇ 딱 이런 의미의 명반
  • 미스터봉 2016.09.23 23:12
    원래 명반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실망할수밖에 없음 나도 처음에 페퍼상사 들었을때 하도 여기저기에서 최고의 명반 이지랄 떨어서 엄청 기대하고 들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되게 실망했었어...이게 진짜 제일 좋다고??하면서 ㅋㅋㅋㅋㅋ 어깨에 힘빼고 들어야돼
  • 영준비4 2016.09.24 19:49
    근데 진짜 어떤 예술성을 담지하고있는 음반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당시에 가장 팝적이었고, 펑크밴드들의 팝적인 (재)부흥을 이끈 그런 정도의 의미를 가진 앨범임. 인기를 얻었던게 보컬의 매력적인 외양(외모 + 패션)도 한몫했었고.... 솔직히 그 시대에 대해 추억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곤 지금 다시 복기해야할 음반은 아닌 것 같음. 이상 스트록스 화이트 스트라입스로 이쪽 입문한 한 쭈구리...
  • 오피엔 2016.09.27 01:22

    하인즈 엄청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패럿츠도 들어봐야겠어요 스트록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인데 결국 다 취향이니 음알못이라고 자책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뭐가 그렇게 좋은지 1도 모르겠는 명반들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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