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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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알고 지내고 또 군입대를 앞뒀었던 친한 동생이 (11월 9일 입대) 갑자기 평택을 가보자고 졸라대더군요.

군입대를 앞둔 동생녀석의 부탁이라 거절할수도 없고...

또 저도 창녀촌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오랜만에 화끈하게 싸질러 봐야 겠다 싶어 평택 원정대를 떠나게 됩니다.

렌트카를 빌려 서울 낙원상가에서 제 통기타 하나를 사고 인천 오이도에서 조개구이와 그 정력에 좋다는 전복을 졸라게 쳐묵쳐묵 해댄뒤에 마침내 밤 11시에 평택을 도착합니다.

저는 창녀촌이 엄청 구석에 박혀있을것 같고 어딘지 몰라 헤맬거 같아 미리 사전에 세세한 위치를 제 폰에 입력시켰었지만... 그 수고는 다 헛수고 였더군요. 건물 하나 뒤로 그 창녀촌 특유의 네온불빛이 당당히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창녀촌에 저희 원정대는 입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윽고 저희들은 함성을 내지르게 되죠.

스타벅스에서 명품백과 악세서리을 두르고 짧은미니스커트에 검정스타킹을 신고 다리를 꼬고 앉아 지도 알지도 못하는 책을 읽고 있을 법한, 또 황정음 성형술과 이채영 의젖술로 튜닝을 하고 지들 슴가에 폰을 꼽고 도도한 척 클러빙을 하고 있는 법한, 한마디로 어디 얼짱게시판에 보던 그런 된장 여자들이 지들 젖을 반쯤 들어낸 옷과 족히 20cm는 커질법한 그런 신발을 신고 줄지어서 저희 원정대에게 "오빠~ 일루와~~ 싸게 해줄게~~" 라고 아양을 떨어대는 상황이란.. 특히 이렇게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년들보다는 아무말도 안하고 묵묵히 다리꼬고 앉아 멍때리고 있는 창녀들 미모가 끝내주더군요. 옆에 운전을 하고 있는 동생은 이미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갔는지 라인업에 올라와있는 창녀들을 제대로 둘러보지 아니하고 일을 치루려 하고... 저는 15분에 7만원이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들은 후로부터는 발기가 풀려 버리더군요.. 뭐 그정도 인조인간들을 상대하는 셈치고 꽤 타당한 금액이라고는 생각했었습니다.


결국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끝에 위치한 어느 구석진 매장에 들어섭니다.

그곳에는 20대 중반은 됬을법한 누님이 대기를 타고 있었습니다. 생긴건 나름 이쁘더군요.


원정대의 말 : "얼마야?"

창녀의 말 : "에이~ 오빠 여기 다 똑같아요~ 15분에 7만원!!!"

원정대의 말 : "아 너무 비싼데... 더 안돼??"

창녀의 말 : "그럼 서비스 제대로 해줄게.. 후회없을거야 일로 오면!!"


그 한마디에 며 칠뒤 입대할 동생 녀석은 넘어가게 됩니다. 결국 저는 차에 남아서 그녀석의 일을 끝마치기 까지 기다리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차에 남아서 호객행위를 하는 창녀들을 보니 더욱더 섹스생각이 안나더군요. 계속 구경하니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어버립니다. 어쩌다 저 지경이 된걸까... 저렇게 번 돈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까... 저는 결론을 내립니다.


결국 저렇게 너덜너덜 걸레가 된 보지를 이쁜이 수술과 질 수축 수술을 통해 한번도 관계를 안가져본 듯하게 생긴 핑크빛 보지로 튜닝을 하고 인조인간 18호 튜닝과 명품으로 치장한뒤 대기업에 다니는 순진하고 건실한 남자를 꿰찰 생각을 하겠지...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무서웠습니다.


15분 뒤 그녀석이 꽤 만족한 얼굴로 두개의 음료수를 손에 쥔채 차로 복귀를 하더군요.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그 창녀가 또 오라고 줬답니다. 느낌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최고랍니다. 또 하고 싶답니다.

자세한 상황을 물어보니 그 창녀가 콘돔도 안쓰게 해주고 또한 지 보지에 그대로 싸게 해줬답니다.

...

저는 한동안 놀란 얼굴로 그녀석의 얼굴을 봤습니다.

...


  • sexer 2010.11.30 21:17

    ㅋㅋ 잘 읽었네요 아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 dusk 2010.11.30 21:26

    다들  꽁트작가야. ㅍㅎㅎ

  • prefuse73 2010.11.30 21:40

    몰입되는정도가 아주 블랙홀급이네여 이거

  • 유목민 2010.11.30 21:46

    오 잼있다 . 동생 휴가 나오면 또 가자고 할거야 그때는 너도 해 ㅋㅋㅋ

  • 영준비 2010.11.30 22:24

    뭐냐 이게 ㅡ.ㅡ 그냥 평범한 빠굴촌 경험담이네 몰..

     

    난 나보고 호객행위하는 프로스티튜트 누나들이 젤루 무섭드라 ㅡㅠㅡ 그 몇십년 묵은 감정적 전이란...

     

    하여간 위엣 놈들 다 섹스 제대로 못하는 놈들만 하악대네.

     

    이쁜애들이랑 하는거 별거 없으여 그냥 속궁합 좋은 애랑 하는게(성적취향도 비슷하고) 최고여 이 사람들아. 좀 못생겨도 속궁합 좋은게 최고지 7만원 서비스 받는다고 별거 있을것같냐? 그딴거 없으여

  • Joe 2010.11.30 22:32

    역시 이런 평범한 글로는 관리자님 얼굴에 실소를 머금게 할수가 없군요.......... 다음엔 더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ㅎㅎ

  • prefuse73 2010.11.30 23:12

    전 빡촌같은거 관심없으니 넘 몰아가지마시고여 콘돔안끼고 싸게해줬단건 좀 놀랐네여

  • 난민 2010.11.30 23:27

    숙궁합이 좋은게 좋죠

     

    저같은 경우 지독하게 눈이 나빠서 외모는 큰 메리트가.. 행위 당시에

     

    하지만 행위후에 기분의 차이는 있는듯

  • fleed 2010.12.01 00:55

    대학 졸업하고 나서 한 동안 백수상태였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이 글의 "그 건물" 바로 맞은 편 피아노 학원에서 잠시 피아노를 배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좁은 방에서 밤까지 피아노를 뚱땅거리다 있다 보면 좁은 창문으로, 바로 저 네온이 새어들어 오곤 했는데, 그땐 그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그 앞 버스정류장에서 집에 가는 버스를 타곤 했는데, 거긴 "도"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참 많이 출몰했죠.

  • dusk 2010.12.01 01:06

    어떻게 그런곳에 가서 피아노를 배우냐?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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