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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음반 리스트 그딴거 미안한데 없고.....음악 안 들어서....미안..

 

 

여기 [여관바리] 해본 놈 많냐?

난 여관바리 이런거 오래전에 몇번 해보고 하도 취향이 아니라서 관뒀는데.....

 

 

그런 상업적인 여관바리 말고 왜 저 주로 역 근처 (대표 동대구역, 대구역 이런 곳) 가면 오리털 파카 입은 아줌마들이

"놀다가요 총각" 이런가 아직도 많잖냐....서울역도 아직도 있지. 그런 데 니들 가끔 가는 놈들도 잇을거아냐. 아줌마들 나오는 데.

물론 조심해야지..진짜 곰보 아줌마 나오는 경우도 잇지...

 

 

 

예전엔 여관이나 모텔서 돈 받는 사장님 부인이 직접 뛰는 곳도 있었지..여관바리..빠구리 뜨고 집에 갈라는데, 아까 떡 쳣던 아줌마가 중고생으로 보이는 애들 밥상 차려주는거 보고 ' 아 사모님이 직접 뛰는구나" 했던 그런 얘기 많지...보통 이렇게 모텔 주인이면서 여관바리 뛰는 아줌마들 중에 이쁜언니들 많았지.  요즘은 사장이 직접 바리뛰는 곳 드물거임.. 서울은.

 

티켓다방 이런 거도 다 없어졋지.

 

나 아는 형은 여관바리 하고 담날 그 근처 지나가는데, 어제 여관바리했던 그 아줌마가 길거리서 애기  업고 보따리 장사(신앙촌스타킹)하던 거 보고 서로 눈 마주쳤는데 쌩깠단 얘기도 있고.,

 

보통 여관바리는 유부녀들이 돈 벌라고 많이들 하고, 주로 또 뭐 미장원서 일하는 아줌마들이 부업으로도 많이 뛰고 그랬지. 요즘도 그런 걸로 알어. 그담에 전문 창녀들이 낮에 많이 하는데 창녀언니들이 대부분 물이 안좋잖니...여관바리 오는 언니들은 퇴물중 퇴물. 이발소서도 뻰찌맞는 언니들이 대부분 여관바리 가지. 또 무슨 방석집이다 짝집서 일하는 언니들이 낮에 여관바리 뛰고 그러지.

 

전단지로 오는 거는 일종의 보도방 즉 요즘 스타일인데, 걔네두 대부분 저런 퇴물언니들이 많쟎니

그래서 여관바리가 저렴하고 걍 변소깐이다라고 욕 먹는건데. 니들 중에 여관바리 해서 그래도 기억에 남았던 좋은 거도 있을거야.

 

난 예전에  걍 우연히 어디 지나가다,  누가 호객하길래, 차라리 호객하는 오리털 파카아줌마랑 하자 하고 한번 한 적(여관바리 멸루라) 그 아줌마  기억남. 잘 살고 있겠지. 호객아줌마들이 오히려 깨끗하지. 남편 사별하고 혼자 자식 키우던 아줌마였는데  괜찮았어. 

 

 내가 "아가씨말고(어차피 니네 아가씨도 없쟎니) 차라리 아줌마랑 함 하자 했지" 그랬더니 "ㅎㅎ 아니 무슨 자지에 다마박았어? 난 아무나랑 안하는데,,,난 걍 호객하는 사람인데 ㅎㅎㅎ 그래 좋아 어디 함 보자...근데 가만 나 지금 생리 막 끝나서 냄새 많을텐데 ㅎㅎ" 그러더라고.......걍 나두 괜찮다고 햇지.

 

또 한번은 호객하는 아줌만데 혼자 사는 여자야. 쪽방 들어가보니까 가발이 있어. 가발을 무슨 스탠드에 걸어놨음 ㅎ 머리가 좀 빠지는 여자였음. (건강상태나 몸에 무슨 그런 쪽 병있어서 빠진걸수도 있지만, 대충 머리 숯을 보니 거의 할머니 ㅎㅎ).. 근데 다리가 존나게 이뻤지. 그 아줌마도 괜찬았음...대머리 할머닌데(머리 위쪽이 좀 비어서 형광등 아래선 속이 들여다보이는)  다리는 졸라 이쁘고 얼굴은 구수하게 생겨떤 ㅎㅎㅎㅎ경상도 사투리 쓰던 아줌만데 엄청 성격 좋았고, 인간적 이었음....라면 끓여준다 그러길래 됬다 그러고 나왔지 ㅎㅎㅎ

 

그 아줌마 딱 보면 정말 평범한 길거리서 흔히 보는 아줌마 였어. 꼬불 파마에(가끔 멋낼라고 가발도 쓰고), 체크색 겨울자켓 더블버튼에 짙은 밤색 모직 스카트 입고 판타롱 스타킹 신고 방안으로 들어오던 추억의 아줌마.....그 아줌마 생각이 가끔 난다. 판타롱 돌돌 말아서 발목까지 내리길래 내가 다시 역으로 말아서 신기니까 "ㅎㅎ 아니 그건 또 왜..그거 좋아해?" 하던 구수한 그 아줌마의 경상도 억양과 은근하게 부끄럼 타던........ 지금두 가끔 그 아줌마 생각나.....정말임. 쩔어찌 거기 맛도 ㅎ

 

여관바리 얘기나 좀 해봐라 니들도.......니들 뭐 여친이다 마누라다 이런거말고 니들 어릴때 혹은 요즘 가끔 여관바리 가는 놈들..요즘은 여관바리가 어케 돌아가는건지 걍 궁금....추억의 이야기들..함 풀어봐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게 뮤직사이트 게시판이지 무슨 븅신같은 올해의 리스트...평론가애덜두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기리니마 2011.12.20 08:21

    와..신기한 경험 마니하셨네여..글 잘 읽엇어여 ㅎㅎ

  • 느림씨어터 2011.12.20 14:50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은 말투가 다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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