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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추억의 여관바리 아줌마 씨리즈] 그 1편

우선 담배 한대 물고 감회에 젖으며................................................................

 

어제 말한 그 뽀글파마 여관바리 아줌마 이야기 좀 하자. 상념에 잠긴다.

 

그때는 꽤 오래 전임. 존나 친한 형이 미국서 나왔어. 공부하던 형인데, 현재는 니들한테 위화감 들까봐 학교는 이야기 못하지만,

하여간 서울의 모 대학(어떤 대학인지 얘기하면 신박사 같은 사람 속 엄청 쓰려 ㅎㅎ이건 덮어두자) 정교수님으로 얼마전 승진하심. 젊은나이로 교수자리 차신 분.   자세히 얘기안하겠다.

 

근데 그 형이 빠구릴 엄청밝혀. 지금은 정관수술 하고 요즘은 쏠리거나 발동이 안걸려서 거의 뭐 조용히 사는 데 과거 자지가 늘 불이 나 있던 분.  나보다 더 밝히던 형임. 외모는 키가 작은대신 어릴때부터 운동해서 근육질에 날렵한 타입. 면상 엄청 젠틀하고 집안 존나좋은 티 나는 귀공자형이지.  공부잘하고 잘 놀던 형. 어릴때부터 옷도 휴고보스만 찾던 형인데.

 

그 형이 공부하다 방학에 한국 나와서 우리 끌고 나이트 가자는 거야. 근데 이 형이 또 다방이나 여관바리 또 저질나이트 이렁거 매니아임. 지금은 그런거 안해. 룸싸롱도 안 가. 돈 아깝다고 ㅎㅎ 빠구리도 별루 안 밝혀....==>늙은 거임. 이게...와인이나 마시고 애들 데리고 페밀리레스토랑이나 가는 타입으로 전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간 저질 나이트가 이태원의 모 나이트지. 예전에 피터훅 내한한 그 호텔. 가격 싸고 물 드럽고 그럼서 놀만한. .........

 

부킹 몇번 받아서 노는데 몇 라운드 기집년들 보내고 놀고 부르스 추고 하다가 결국 하나도 못 건짐...즉 [실패]...그때만해두 우리가 어려서 기집년들 꼬실줄 몰랐지....그 형은 나이가 있어서 역시 노하우가 있어서 한년 건졌는데, 사람이 의리가 있어서 우리 동생들이 하나도 못 엮으니까 미안해서 걍 여자 보내더라고...그 정도로 젠틀...니들같이 그저 썅년 하나라도 엮으면 의리고 뭐고 계산이고 뭐고 기집년 데꾸 호텔루 바루튀는 싸가지랑 틀린 형..그러니 현재 그 위치에 오르지..인간성 등등....

 

새벽 두시다. 다들 가자고 하고 일어나는데 다른 애들 다 택시태워 보내고 나랑 그 형만 남음..그 형이 딱 내눈을 보더니 내맘을 아는거야. "후후 자식 뭔가 아쉽지? 발동을 걸릴대로 걸렸는데 썅년하나 못 건진 좃같은 밤...그냥 보내기 싫다 이거지?" 이런 눈빛을 보내더니 택시 타고 용산으루 데꾸가지..용산역 빡촌.......(당시만해도 안마 이런거가 잇는 곳만 있고 그 근처는 찾기힘들었음 고작 이발소만)

 

 

그때도 용산엔 니들두 아는 일반빡촌 창녀들이랑 노는 곳이랑, 모텔 자리잡고 주인한테 전화걸면 오는 [여관바리] 시스템 또, 길거리서 아줌마가 호객해서 씹스릅한 여인숙 데려가서 창년 나오는 [저질 여관바리] 시스템 이런거 다 있었음 거기..용산......

 

근데 그 형은 [저질여관바리 시스템] 매니아엿지..나두 그건 몇번 해봤는데 영 아니라서 별루였는데 그 형이 잘 아는 단골이 있다하더라고. 따라갔지...무슨 시장뒷골목으루 가니 허름한 주유소가 나오고 주유소 뒤켠 쪽방촌임..이거 [아는 사람만 가는 곳]

 

갔는데 거기도 일종의 포주언니랑 새끼포주 또 빠굴뛰는 전문창녀 이렇게 구비되있어..각집이 따로 있는데 각집의 새끼포주가 일종의 팀장이고 포주가 사장임......그 형은 예전부터 단골인 뭐 미숙인지 먼지 그 년 데리고오라해서 쪽방 가고 난 누가 잇는지 모르니까 일단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하길래....싫다고 하고 그 새끼포주 언니랑 들어가겠다고 때썼지...

 

그 포주언니가 존나 웃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젊고 젊은 또 여자들 꽤나 들러붙게 생긴 오빠가 왜 나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더라고..ㅎㅎㅎㅎㅎ좋게 얘기해주니까 기분도 좋았지.

 

그게 바로 어제 말한 그 대머리 아줌마다. 대머리까진 아니고 머리 좀 듬성했던 아줌마.............

 

키 작고 얼굴 작고 아줌마 뽀글파마에 아줌마 정장 시장서 산 거 입고, 딱 보면 흔하디 흔한 주부아줌만데...포주뛰던 언니.......그 아줌마가 당시만해도 가정이 있고 남편은 이혼 도망가고 그래서 거서 포주뛰던 부업생계형 이었는데 훗날 그 아줌마가 독신 되면서 그짝에 자리잡고 거서 쪽방 얻어서 혼자살게되...그 아줌마 히스토릴 어케 아냐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과거 몇번 단골하다 한참 후에 추억 되시길겸 그 집 찾아갓다 거서 전전하는 걸 목격하고,,,알게된거지...........한참 후엔 날 기억못하더군.........

 

[성격 좋고 나에게 진정한 빠구리를 갈켜줫던 그 김해댁 아줌마와의 이야긴] 담 시간에 상세히 하자......

 

단편선이다 뭐다가 무 두리반이다 머다 노동운동 개지랄 하는데 나같은 사람이야말로 저런 진짜 하류노동자 언니들이랑 몸까지 섞음서 재정적으로도 도움 드리고 인간적 관계도 쌓았던 [진정한 노동운동가] 였지...지금 생각해봄 내가 참 [난 놈]임...당시 내 나이또래 애들중에 그런 퇴물이랑 친하게 지낸 색기 한명도 없다....

  • 신앙촌 2011.12.20 11:35

    이거 야설 이렁거 아녀...걍 진짜  느낀거 솔직하게 쓰는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븅신색기들.. 좃병신 리스트 맹글면 누가 걸 들어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궁금하지두 않은 븅신리스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저런 딴따라음악적인 여관바리얘기 좀 하란말이여

  • dasdasdaas 2011.12.20 12:54

    니글끝까지읽은적이없는데이개병신앜ㅋ이딴허접한필력으로글쓰면누가읽어주냐이퇴물새끼얔재미도없고어그로도못끌고그냥뒤져라이병신앜ㅋㅋ

  • 재떨이 2011.12.20 18:21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네이트 판 고딩새끼가 쓴 글도 너보단 재밌겠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미스터도너츠 2011.12.20 19:25

    헐.. 전 재밌게 보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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