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R&B
2017.06.01 13:37

유성은 -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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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괜찮길래 몇 곡 찾아봤는데, 들어본 건 전부 구렸다. 안타깝네.












추천 수 0 댓글 9
  • ilie 2017.05.29 21:30



    "Dark Was the Night" gets me every time. - Francis Underwood

    미 대통령 프랭크도 인정하는 클라스, 장님 윌리

  • ilie 2017.05.29 21:43


    The West Wing 에서는 자그마치 우주로 진출하는 클라스, 장님 윌리. 

  • 산책비 2017.05.30 10:36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302000163&md=20150302085539_BL
    드라마에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보이저호에 실려 있죠. 뭐 실질적 의미보다는 일종의 이벤트 같은 거라고 생각하지만.ㅎ

  • RT3000 2017.05.29 23:42
    이거 보니까 시즌 5 기대감 펌프업됨.. 30일날 넷플릭스 질러야징
  • ilie 2017.05.30 09:47

    트레일러 보니까 시즌5 졸라 막장일 거 같아서 기대 중. 

  • RT3000 2017.05.30 13:59
    저2요
  • 산책비 2017.05.30 10:39
    재미로 보기에 괜찮나요? 하우스 오브 카드든 웨스트 윙이든.
  • RT3000 2017.05.30 13:58

    네 재밌어요 ㅋㅋ 웨스트윙은 제가 안봐서 모르겠고, 하오카는 일단 미드 자체가 상당히 지적인데다 배우고 주목할만한 포인트가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진 않으실거에요. 쓰는 말도 세련돼서 영어 공부 하기도 좋씁니다.

  • ilie 2017.05.30 16:43
    개인적으로 완성도 면에서 하우스 오브 카드가 웨스트 윙에 견줄 만한 쇼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재미로 보자면 하우스 오브 카드 추천. 
    정치 드라마로서 웨스트 윙이 미국 엘리트 리버럴을 위한 신데렐라 스토리라면, 반면 하우스 오브 카드는 DC 판 빌런 보는 듯 한 느낌이야. 
    웨스트 윙은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체계와 시스템들을 최대한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고찰하며 민주 vs 공화 로 대변될 수 있는 미국 정치사에 대립하는 두 가지 정치 철학을 매우 훌륭하게 묘사해. 그래서 캐릭터들도 쏠림없이 입체적이고 다양하지만 그 정치 철학을 이해 못하면 제대로 그 맛을 보기가 사실 쉽지 않아. 예를 들어 왜 공화당이 개인의 총기소유를 지지하는 지 미국의 역사적 맥락을 모르는 한국인으로서는 사실 그 함의를 이해하기 어렵거든. 그리고 시청자들을 계몽하고 싶어 안달인 제작자 에론 소킨의 성향 때문에 상황으로 처리해도 될 부분들을 굳이 긴 대사로 사용하는 부분도 감상을 어렵게 하고. (사용하는 표현도 사실 매우 어려울 때가 많아.)
    반면 하우스 오브 카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두 주인공 부부의 캐릭터가 워낙에 강력하고 재미져서 그냥 보기에 부담없어. 정치 드라마지만 세계 정세에 대한 부분 빼고는 사실 미국 정치 시스템을 몰라도 감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없어. 다만 개인적으로는 1편 이후로 개연성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마치 주인공들이 빌런처럼 막강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아서 긴장감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추천할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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